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립스틱은 꿈도 못 꾸고, 립밤 없이는 하루도 못 버티는 분들 계시죠? 저도 그랬어요. 특히 환절기나 겨울만 되면 입술이 쩍쩍 갈라지고, 심할 때는 피까지 나서 너무 괴로웠거든요. 좋다는 립밤 이것저것 다 써봐도 그때뿐이고… 혹시 저처럼 립밤 유목민 생활 청산하고 싶으신 분들께, 제가 정착한 꿀템! 이니스프리 유채꿀 립밤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끈적임 없이 촉촉한 꿀 보습막!
이 립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다는 거예요. 유채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지, 바르는 순간 입술에 얇고 매끈한 보습막이 씌워지는 느낌이랄까요? 다른 립밤들은 너무 끈적거리거나 답답해서 자주 안 쓰게 됐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마치 꿀을 바른 듯 윤기가 좌르르 흐르면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입술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덧발라주는데,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더해지니 부담이 없어요.
민감한 입술도 안심! 순한 성분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편이에요. 이니스프리 유채꿀 립밤은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하게 만들어졌다고 해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자극도 없고, 오히려 입술이 진정되는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립밤 잘못 쓰면 입술 주변이 붉어지고 따가운 분들, 걱정 없이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글로시한 윤기로 생기 넘치는 입술 완성!
무색 립밤이지만, 바르면 입술에 은은한 윤기가 돌아서 쌩얼에도 생기 있어 보여요. 립스틱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사용해도 좋고,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촉촉하고 탱탱한 입술을 만날 수 있어요. 특히 건조한 날씨에 입술 각질이 심하게 일어났을 때, 이 립밤을 바르고 5분 정도 후에 살살 문질러주면 각질이 부드럽게 제거돼서 정말 좋아요.
아쉬운 점은, 케이스 내구성이 조금 약해요.
물론 완벽한 제품은 없겠죠? 이 립밤의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케이스 내구성이 조금 약하다는 거예요. 립밤을 다 올린 상태에서 힘을 주면 꺾일 수도 있으니, 사용할 때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가격 대비 효과가 워낙 좋아서 이 정도 단점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입술이 자주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분
- 끈적이는 립밤이 싫은 분
- 민감한 입술을 가진 분
- 쌩얼에도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고 싶은 분
- 가성비 좋은 립밤을 찾는 분
결론적으로, 이니스프리 유채꿀 립밤은 저처럼 건조한 입술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꿀광 입술을 경험해보세요!